遠客(원객)
- 晩唐 李 群玉(당나라 시인 이 군옥 : 生沒 未詳) 字는 文山
遠客坐長夜(원객좌장야) 나그네는 긴 밤을 앉아 새우고
雨聲孤寺秋(우성고사추) 외로운 절의 빗소리 들리는 가을밤
請量東海水(청량동해수) 동해 물의 깊이를 재어 보련다
看取淺深愁(간취천심수) 내 근심과 어느 것이 깊고 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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