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一世(인생일세)
草生一春(초생일춘)
來如風雨(래여풍우)
去似微塵(거사미진)
사람은 태어나 일생을 살다가고
풀은 돋아나 봄날 한철이라네.
인생은 폭풍우 처럼 왔다가
티끌처럼 사라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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