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들/名文 글귀

靜水流深, 深水無聲

백산(百山) 2012. 4. 15. 19:42

 

靜水流深, 深水無聲(정수유심, 심수무성)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

깊은 물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침묵 속에 오히려 참된 가치와 위대함이 있다.

고요함 속에 참 진리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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