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龍江別成浦(룡강별성포) - 白 光勳 -(조선 중종시대)
千里柰君別(천리내군별) 어찌하랴 천리 길 그대를 보내고
起看中夜行(기간중야행) 자다가 일어나, 임 가시는 밤 길 생각하네
孤舟去已遠(고주거이원) 외로운 배는 떠나 이미 멀어지고
月落寒江鳴(월락한강명) 달지는 차가운 강물의 여울목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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