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고 싶은가? 그러면 일하라”
매일 일하라
우리는 매일 일해야 한다.
그것도 늘 힘들게 일해야 한다.
차이점이라면 무슨 일을 하는가에 있다.
하루의 힘든 일을 마치고 쉬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크고 순수한 기쁨이다.
무슨 물건이든 사용할 때에는
그것이 누군가의 힘든 노동이
낳은 결실임을 기억하라.
그것을 망가뜨리거나 쓰레기통에 던진다면
그것은 노동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지옥은 즐거움 뒤에 숨어 있고
천국은 노동과 고통 뒤에 숨어 있다.
-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레드 톨스토이 -
에머슨은
“나는 평생 단 하루도 노동을 해본 적이 없다.
일하는 자체가 기쁨이고 즐거움이었다” 하고 말했다.
칼 힐티는
“행복해지고 싶은가? 그러면 일하라”고 주장했고,
막심 고리키는
“일이 즐거우면 인생은 낙원이고,
일을 의무라고 생각하면 인생은 지옥이다”고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생은 일하면서 사는 것이다.
일에 목숨을 걸어라.
직업을 취미로 만들어라.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즐길 수 있다.
가장 멋있게 보람 있게 인생을 사는 사람은,
일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는 사람이다.
즉, 하고 싶은 일을 원하는 만큼 하면서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일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는가?
아니면 일도 못하고, 놀 줄도 모르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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