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浪吟(마구 소리치다) - 朴 遂良 -
口耳聾啞久(구이농아구) 벙어리에 귀머거리가 된지 오래고
猶餘兩眼存(유여양안존) 이제 다만 두 눈만 남아있노라.
紛紛世上事(분분세상사) 시끄러운 세상 일 참견 말 것이
能見不能言(능견불능언) 이러니 저러니 말할 것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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