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贈僧 - 柳 成龍 -
此身猶復寄淵氷(차신유부기연빙) 이 몸은 여전히 얼음처럼 조심하며 사노니
萬事元來不足憑(만사원래불족빙) 모든 일은 원래 남에게 의지함은 충분치 못해
病裏安心惟習靜(병리안심유습정) 병중에 마음 편히 함에는 오직 고요함 익히는 것
試將禪定較山僧(시장선정교산승) 선정에 드는 일로 산 속 스님과 견주어 보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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