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詠烏 - 李 義府 -
日裏颺朝彩(일리양조채) 태양 속에서는 아침 빛을 드날리고
琴中伴夜啼(금중반야제) 거문고 노래에서는 야제곡을 짝하였다.
上林多少樹(상림다소수) 상림원에 나무가 많기도 한데
不借一枝棲(불차일지서) 가지 하나 빌려서 깃 들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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