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山歌(태산가) - 양 사언(楊 士彦)
泰山雖高是亦山(태산수고시역산)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登登不已有何難(등등불이유하난) 오르고 오르면 오르지 못할 까닭이 없건데
世人不肯勞身力(세인불긍노신력)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只道山高不可攀(지도산고불가반) 뫼만 높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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