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자세 일곱 가지 <삶의 자세 일곱 가지> 1. 웃으며 즐겁게 살자 10분 동안 웃고 사랑하면 10분 예수님, 10분 부처님이 되지만 10분 동안 찡그리고 미워하면 10분 악귀, 10분 마귀가 됩니다. 2. 소박하게 살자 내가 먼저 절약해야 합니다. 소박하게 먹어 몸을 가볍게 하고, 소박하게 생각하여 영혼을 ..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조선일보 기사 □ 아래 글은 조선일보 기사 중 일부. 인생 1막은 학창시절 , 2막은 사회생활(직장,조직) , 3막은 본인 자체 브랜드 시절 이랍니다. 인생 3막의 미련청산 비교청산 이랍니다 1. 과거사 청산 : 과거에 대한 추억과 자만심 같은 과거의 독소를 뽑아 내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음 2. 비교청산 : 고개 들어 위를 ..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 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부는 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구용구사 구용구사(九容九思)는 공자의 가르침으로 구용은 예기(禮記)에 나오는 용모에 관한 아홉 가지 가르침이며 구사란 논어(論語)에 나오는 아홉 가지 생각의 규범으로써 예절을 가르치는 소학(小學)이나 율곡(栗谷)선생의 격몽요결 (擊蒙要訣)에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 구용(九容) 공자의 아홉가지 바른 ..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나이들면 꼭 해야 할 33가지 < 나이들면 꼭 해야 할 33가지 > 01. 누워 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0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0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0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법정스님께 - 이 해인 - [법정스님 입적] 이해인 수녀 “법정 스님께…” | 기사입력 2010-03-11 15:04 [동아일보] 법정 스님께 언제 한번 스님을 꼭 뵈어야겠다고 벼르는 사이 저도 많이 아프게 되었고 스님도 많이 편찮으시다더니 기어이 이렇게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2월 중순, 스님의 조카스님으로부터 스님께서 많이 야위..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나폴레옹과 사과 ♡ 나폴레옹과 사과 ♡ 프랑스 소년 사관학교 앞에 있는 사과가게에는 휴식 시간마다 사과를 사먹는 학생들로 늘 붐볐다. 그러나 그 많은 학생들과는 달리 돈이 없어서 저만치 떨어진 곳에 혼자 서 있는 학생 하나가 있었다. "학생, 이리와요. 사과 하나 줄 테니 와서 먹어요. " 가게의 여주인은 가난한 ..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당신이 3일 후에 죽는다면 당신이 3일 후에 죽는다면... 어느 분의 미국 유학시절에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그는 교양과목 중 하나인 심리학을 들을 때였습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탓에 전공 과목을 듣기에도 벅찼지만 금발의 아름다운 제니 교수님에게 반했던 그는 머리를 쥐어짜며 공부를 했습니다. 여름 방학을 앞둔 화창..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아름다운 인연. 아름다운 인연. 영국 런던에 살던 한 소년이 가족과 함께 시골로 여행을 떠났다. 어느 조용한 마을에 도착하는 순간 소년은 도시에서 보지 못한 아름다운 호수를 발견했고 너무도 기쁜 마음에 호수로 달려갔다. 그러다 뜻하지 않게 미끄러지면 물에 빠지고 말았다. 헤엄도 칠 줄 몰랐던 이 소년은 계속..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도림선사 와 백낙천 □ 도림선사(道林禪師) 와 백 낙천(白 樂天) 중국 당(唐)나라의 사대 문장가 중의 한 분인 백낙천이 항저우(杭州) 자사(刺史:검찰관)로 부임하였는데 모두들 신임 인사차 찾아 왔건만 유독 도림 선사만이 그를 찾지 않았다. 백 낙천은 불쾌하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그의 내공을 시험하고도 .. 詩/白樂天 詩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