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께 - 이 해인 - [법정스님 입적] 이해인 수녀 “법정 스님께…” | 기사입력 2010-03-11 15:04 [동아일보] 법정 스님께 언제 한번 스님을 꼭 뵈어야겠다고 벼르는 사이 저도 많이 아프게 되었고 스님도 많이 편찮으시다더니 기어이 이렇게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2월 중순, 스님의 조카스님으로부터 스님께서 많이 야위..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나폴레옹과 사과 ♡ 나폴레옹과 사과 ♡ 프랑스 소년 사관학교 앞에 있는 사과가게에는 휴식 시간마다 사과를 사먹는 학생들로 늘 붐볐다. 그러나 그 많은 학생들과는 달리 돈이 없어서 저만치 떨어진 곳에 혼자 서 있는 학생 하나가 있었다. "학생, 이리와요. 사과 하나 줄 테니 와서 먹어요. " 가게의 여주인은 가난한 ..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당신이 3일 후에 죽는다면 당신이 3일 후에 죽는다면... 어느 분의 미국 유학시절에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그는 교양과목 중 하나인 심리학을 들을 때였습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탓에 전공 과목을 듣기에도 벅찼지만 금발의 아름다운 제니 교수님에게 반했던 그는 머리를 쥐어짜며 공부를 했습니다. 여름 방학을 앞둔 화창..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아름다운 인연. 아름다운 인연. 영국 런던에 살던 한 소년이 가족과 함께 시골로 여행을 떠났다. 어느 조용한 마을에 도착하는 순간 소년은 도시에서 보지 못한 아름다운 호수를 발견했고 너무도 기쁜 마음에 호수로 달려갔다. 그러다 뜻하지 않게 미끄러지면 물에 빠지고 말았다. 헤엄도 칠 줄 몰랐던 이 소년은 계속..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살면서 잊으면 않될 10가지 살면서 잊으면 않될 10가지... 1. 끝 까지 놓쳐서는 않될 사람. 2. 나이가 들수록 돝 보이는 지적 성숙. 3. 달빛 아래에서도 체조 할 정도로 건강 한 몸. 4. 여유와 이해력이 늘어 가는 넉넉함. 5. 나만의 일 찾기. 6. 비굴하게 살지 않을 정도의 경제적 안정. 7. 외모에 관심 늦추지 않기. 8. 적당한 취미 생활. 9..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자녀를 망치는 열 가지 길 ♥♥♥ 자녀를 망치는 열 가지 길 ♥♥♥ 하나.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주어라. 그러면 아이는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 것이 될 수 있다고 오해 하면서 자랄 것이다. 둘. 아이가 나쁜 말을 쓸 때면 웃어 넘겨라. 그러면 자기가 재치 있는 줄 알고 더욱 나쁜 말과 나쁜 생각을 할 것이다. ..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사랑의 엔돌핀 □ 사랑의 "엔돌핀" 사람의 뇌 속에는 여러 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 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 몸에 해로운 베타(β)파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스트레스와 피곤 뿐인 것입니다. 그..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웃음 10계명 □ 웃음 10계명 1. 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이며 매일 1분 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2. 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3. 일어나자 마자 웃어라. 아침에 첫번 째 웃는 웃음이 보약 중에 보약이다. 4. 시간을 정해 놓고 웃어라. 병원과는 영원히 결별이다. 5. 마음까지 ..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다이돌핀 □ 다이돌핀 최근의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중에 "다이돌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엔돌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배라는 사실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럼 이 다이돌핀은 언제 우리 몸에서 생성될까요? 바로 "감..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
알렉산더 대왕과 철학자 디오게네스 □ 알렉산더 대왕과 철학자 디오게네스 디오게네스가 노예 시절을 보내고 있을 때였다. 마침 그리스를 정벌하고 코린토스에 머물러 있던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정치가나 학자들의 알현을 받았다. 그는 디오게네스도 알현해 줄 것을 희망했다. 그러나 철학자는 코린토스 교외의 클라네이온에 그냥 머..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