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랑진가

모나르다 레드 입니다. 우아한 부레옥잠 입니다. 개화기가 짧은 것이 아쉽네요... 백일홍 입니다. 시계꽃 입니다. 시계꽃 과 붉은 인동초 덩굴입니다. 추명국 입니다. 풍접초 와 플록스 입니다. 구기자 꽃입니다. 좀작살나무 열매 입니다. 파라솔 입니다. 암담초 입니다. 애기별꽃 입니다. ..

부레옥잠 꽃이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침에 맺혔던 부레옥잠 꽃봉우리가 오후에는 활짝 피었습니다. 담장에서는 나팔꽃도 피었습니다. 향 낮달맞이 꽃입니다. 가을의 꽃 노랑국화도 피었습니다. 참취 꽃도 피기 시작하네요. 해바라기 입니다. 눈처럼 하얗고 순수한 큰잎 옥잠화 꽃이랍..

오늘은 아침부터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잠시 비가 그치는 짬에 사진을 담아 와서 올려 봅니다. 숙근 아스타(우선국) 입니다. 가을이 왔음을 알려 주네요... 넓은 잎 옥잠화 입니다. 모나르다 레드 입니다. 애기별꽃 입니다. 치커리 꽃입니다. 채송화 카멜레온 입니다. 이끼용담 입니다..

흰 나도 샤프란(실 蘭)이 피었습니다. 청아하고 소박한 흰꽃이 너무 예쁘네요... 실 蘭(흰 나도 샤프란) - 신 정식 - 부추인 것 같으면서도 아닌 실란 줄기들 하얀 꽃망울이 피어난 아침 하얀 모습에 그리움이 왔다. 시도 때도 없이 쏟아 붙던 비 잠시 하늘이 살아나고 다시 검게 흐려지는 날..

"꽃범의 꼬리" 가 피었습니다. 당아욱 입니다. 금어초 입니다. 부처꽃 입니다.

큰잎 옥잠화가 순백의 흰꽃을 피웠습니다. 모나르다 레드 입니다. 만병초 사이로 청도라지가 피었습니다. 아메리카 블루 입니다. 버베나 파라솔입니다. 파라솔 노랑 란타나 입니다. 란타나 와 베고니아 입니다. 솔잎 도라지 입니다. 여우꼬리 입니다. 적치커리 꽃입니다. 천수국 입니다. ..

층층잔대 와 새깃 유홍초 덩굴입니다. 아침이슬 이랍니다. 작은잎 줄사철 입니다. 개쪽 꽃이 피었습니다. 참쪽 이랍니다. 동초 입니다. 게일라르디아 랍니다. 가자니아 입니다. 무늬마삭줄 입니다. 부레옥잠을 돌절구에 심었습니다. 천사의 눈물 입니다. 부채꽃 과 밀리온벨 이랍니다. 풍..

거북머리 꽃이 피었습니다. 별로 닮은 모습은 아니네요... 봄부터 피고지는 초화화 입니다. 플록스도 여름내내 피어 있습니다. 부레옥잠 입니다. 사피니아도 봄부터 늘 피어 있습니다. 밀리온벨도 예쁜꽃을 항상 피워 준답니다... 멕시코 원산으로 현삼과의 소관목인 "루셀리아 에쿠이세..

꽃버들이 피었습니다. 여름꽃의 대명사 해바라기... 곁에는 백일홍,천수국,코스모스가 있습니다. 천수국이 해바라기와 경쟁을 하다가, 麻生蓬中이라... 멀대 같이 키가 크 버렸습니다. 벌써 가을 국화가 필려고 합니다. 폭죽초 입니다. 멕시코 원산으로 현삼과의 소관목인 "루셀리아 에쿠..

태산목 입니다. 상록 교목이고 큰 꽃과 짙은 향기가 일품이랍니다. 2차 개화를 하고 있는 겹황매화 와 겹 삼잎국화 입니다. 물봉선화 봉선화 란타나 풍접초와 패랭이 겹채송화 플록스 금사초롱 입니다. 루드베키아 와 당아욱 입니다. 청도라지 부채꽃 금어초 입니다. 엔젤로니아 와 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