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贈友人 - 崔 林 -
白日有朝暮(백일유조모) 해는 아침에는 떠오르고 저녁이면 지는데
靑山無古今(청산무고금) 푸른 산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
一遵榮辱外(일준영욕외) 술잔을 앞에 두고 모든 것을 잊고서
相對細論心(상대세론심) 그대와 함께 마음을 나누어 볼까
'詩 >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 상진 의사 절명시 (0) | 2012.12.19 |
---|---|
六臣祠(육신사) - 鄭 昌海 - (0) | 2012.12.16 |
灤河祠(夷齊廟詩) - 成 三問 - (0) | 2012.12.12 |
探春 (0) | 2012.12.08 |
겨울 漢詩 (0) | 2012.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