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들 594

(펌) 어느 며느리가 쓴 시어머니의 이야기...

이 어려운 시기에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사연 있어 옮깁니다.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년간 똥오줌 받아내고 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년간 남편품에 단 한..

암(癌) 잡는 "체온 37℃"의 비밀(저 체온의 위험)

암(癌) 잡는 "체온 37℃"의 비밀(저 체온의 위험) - 35℃ 이하 저 체온 증상 때 암세포 증식 가장 많아 -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면 정상보다 약간 높은 37℃ 유지 - 노폐물 방출 활발 혈액도 정화 인간은 온혈(溫血)동물이다. 주위가 아무리 추워도 우리 몸은 일정한 온도 (섭씨 36~37도)를 유지한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