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성분이 남자들에게 연애경력 수십년에 수많은 남정네들을 만나 보았다. 결론은 남정네들 너무 무식하다는 거다. 무대뽀 수타일 더는 몬 참겠다. 먼가 좀 미진하다 싶으면 보고 배우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할 거 아니가. 기술 ? 그기 다가 아이다. 힘? 땔차라. 싸이주? 넘 신경 쓰지 마라. 이제 시작한다. 받아 적어라. 너거들.. 마음에 남는 글들/우스갯소리 2010.12.22
藏頭露尾 藏頭露尾(장두노미) : 진실을 숨기려 하지만 이미 드러나 있다 교수신문은 교수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장두노미(藏頭露尾)’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교수신문 필진, 일간지 칼럼니스트, 주요 학회장 등 212명이 설문에 참여해 이 중 41%가 장두노미를 꼽았다. 장두노미는 쫓기던 타조가 머리.. 마음에 남는 글들/時事 한문 2010.12.21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 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2.18
불사조(phoenix) 불사조(Phoenix) "여러분 모두는 영원의 시간을 살아간다는 전설의 새, 피닉스를 알 것입니다.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전설적인 새로, 불사조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피닉스는 500년에 한 번 스스로 불 속으로 뛰어들어 불에 타 죽고, 그 재 속에서 다시 소생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 피닉스가 되어..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2.18
회자정리 (會者定離) 회자정리 (會者定離) 인생은 너와 나와 만남인 동시에 너와 나와의 헤어짐입니다. 이별 없는 인생이 없고 이별이 없는 만남은 없습니다. 살아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죽음이 오고 만나는 자는 반드시 헤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떠난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정..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2.14
5분만... 5분만... 아내가 게을러서 남편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남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는 밥 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남편이 화가 나서 말했다. “당신이 밥을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소!” 그러자 아내가 답했다. “5분만 기다려요.” 다시 남편이 물었다. “5분이면 밥이 다 되나.. 마음에 남는 글들/우스갯소리 2010.12.06
사자성어??? 내용... 문제 : 술에 취하여 거리에서 큰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는 짓을 뜻하는 사자성어는 무엇일까요? ( ㅁ ㅁ ㅁ 가) 뜨끔 하셨나요??? 아빠 분들,,, 힘 내세요!!! 마음에 남는 글들/우스갯소리 2010.12.04
박 경리의 토지(土地) < 박 경리의 토지(土地) > 《토지(土地)》는 소설가 박경리(朴 景利, 1926.10.28~2008.5.5)가 1969년 6월부터 집필을 시작하여 1994년에 5부로 완성(26년간 집필)된 대하소설이다. 한국 근·현대사의 전과정에 걸쳐 여러 계층의 인간의 상이한 운명과 역사의 상관성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영어·일본어..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2.04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고향, 빈치(Vinci) 마을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고향, 빈치(Vinci) 마을 > ※토스카나(Toscana)가 그렇게 유명한, 歷史의 고향인지 몰랐어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공증인인 아버지와 하녀 사이에 태어났으나, 출생 직후 아버지는 귀족 처녀와, 어머니는 도기 장이 와 결혼을 해 버려 사생아가 된 소년은 시골 할아버지 밑에..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