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룩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 실린 액자의 글이 눈에 ..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2.12.12
암 예방 □ 김 의선 박사가 말하는 암 예방법 서울대에서 예방의학을 전공한 그는 1966년 서울대 의과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와 워싱턴대를 거쳐 존스홉킨스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내과, 임상의학, 핵의학 등 세 분야의 전문의다. 텍사스대 의과대학 내과 ..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2.12.11
厭家鷄愛野雉(염가계애야치) □ 厭家鷄愛野雉(염가계애야치) 이는 "집에서 기르는 닭은 싫어하고 들에 있는 꿩을 귀여워한다."는 뜻으로 그리고 다른 뜻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를 더 사랑한다."든가 고유의 것을 버리고 외래의 것을 좋아 함을 이르는 말로도 쓰인다. □ 貴鵠賤鷄(귀곡천계) 고니를 귀히 여기고 .. 마음에 남는 글들/Issue 時事 2012.12.10
촌수 및 호칭 남자(直系) 현조부 (玄祖父) | 6촌 고조부 (高祖父) 종고조 (從高祖) | | 5촌 7촌 증조부 (曾祖父) 종증조 (從曾祖) 재종증조 (再從曾祖) | | | 4촌 6촌 8촌 조부 (祖父) 종조 (從祖) 재종조 (再從祖) 3종조 (三從祖) | | | | 3촌 5촌 7촌 9촌 부 (父) 백숙부 (伯叔父) 종숙 (從叔) 재종숙 (再從叔) 3종숙 (三..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2.12.07
소나무 관리 □ 소나무 관리(소나무 관리 도감) * 전정은 기본적으로 1) 큰 가지부터 작은 가지로 2) 나무의 위에서부터 아래로 3) 나무의 밖에서부터 안으로 가지를 자른다. * 소나무 전지는 다음의 원칙이 기본 방법이다. 전지는 소나무의 생장을 돕고 바람직한 수형을 만들기 위해 다음의 소나무 가지..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2.12.07
"空談誤國 實幹興邦"(공담오국 실간흥방) □ "空談誤國 實幹興邦"(공담오국 실간흥방) 시진핑의 격식파괴 시진핑은 지난주 국가박물관에서 한 연설에서 덩샤오핑의 말을 인용하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空談誤國 實幹興邦"(공담오국 실간흥방) "공허한 말은 나라를 망치고 실질적 행동이 나라를 흥하게 한다." 시진핑은 형식에 얽.. 마음에 남는 글들/Issue 時事 2012.12.07
돼지감자, 야콘, 울금의 효능 돼지감자.docx 야콘2.gul 울금3.docx 울금4.docx 울금6.docx □ 돼지감자(Jerusalem artichoke) 돼지감자는 "뚱딴지"라고도 부르며 천년 인슐린인 이눌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골절, 타박상, 해열, 지혈, 비만증, 다이어트, 변비 등에 효과가 있다. 돼지감자의 학명..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2.12.07
安居樂業 □ 安居樂業 새누리당 박 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국민에게 전달할 메시지를 응축한 슬로건으로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내걸었다. 변 추석 경선캠프 미디어홍보본부장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간판에 해당하는 슬로건과 박 전 위원장의 대통령 이미지(PI.. 마음에 남는 글들/Issue 時事 2012.12.02
돈 돈 돈... □ 돈 돈 돈... 남을 위한 일이 자기를 위한 일이다. 돈을 잃은 것은 조금 잃은 것이고 친구를 잃은 것은 많이 잃은 것이다. 그리고 신뢰를 잃은 것은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산은 옮길 수 있어도 습관은 바꾸기 어렵고 바다는 메울 수 있어도 욕심은 채우기 어렵다... 마음에 남는 글들/우스갯소리 2012.12.01
어딜 그리 바삐 가는가? 어딜 그리 바삐 가는가??? 이 몸은 공적(空寂)하여 "나"도 없고 "내 것"도 없으며, 진실한 것도 없다. - 화엄경에서 - 이번 생 잠시 인연 따라 나왔다가 인연이 다 되면 인연 따라 갈 뿐이다. 장작 두 개를 비벼서 불을 피웠다면 불은 어디에서 왔는가? 장작 속에서 왔는가? 아니면 공기 중에서.. 마음에 남는 글들/모셔온 글 201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