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들/時事 한문 67

過而不改 是謂過矣(과이불개 시위과의)

過而不改 是謂過矣(과이불개 시위과의) 過而不改 是謂過矣 : 잘못을 알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 김 두관 경남도지사가 25일 오전 실국원장 회의에서 러시아 연해주 출장 결과를 간단히 설명한 뒤 논어 위령공편에 나오는 고사를 끄집어냈다. 최근 개방형 직위 채용시험에서 면접에 지각하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