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文 글귀 □ 金剛山高松下立 漢江水深沙上流 萬里長城初一石 恒河集砂始一砂 九層之臺 起於累土 千里之行 始於足下 □ 人無百歲人 枉作千年計 人生不滿百 常懷千世憂 □ 1. Problem(問題) 2. Risk(危險) 3. Crisis(危機) 4. Disaster(災殃) □ Abracadabra(아브라카다브라) : 말 한대로 이루어 지리라.(히브리어) .. 마음에 남는 글들/名文 글귀 2012.12.26
□ 김 수환 추기경의 人生德目(인생덕목) □ 김 수환 추기경의 人生德目(인생덕목) 1. 말 - 말을 많이 하면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번 생각하고 열라. 2. 독서 -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3. 노점상 - 노점상에서 물건.. 마음에 남는 글들/名文 글귀 2012.12.13
四君子 四君子 매화의 화제 ⊙ 瓊花浴月(경화욕월) - 구슬 같은 매화가 달빛에 어른거린다. ⊙ 孤芳皎潔(고방교결) - 고고히 꽃답고 맑고 깨끗함. ⊙ 孤芳獨茂(고방독무) - 고고히 꽃답고 홀로 무성함. ⊙ 高士美人(고사미인) - 지조있는 선비와 아름다운 여인 같은 매화. ⊙ 孤山淸影(고산청영) - .. 마음에 남는 글들/名文 글귀 2012.12.12
□ 持己秋霜 對人春風 □ 持己秋霜 對人春風 이관규천(以管窺天)이란 말이 있다. 대롱(管)으로 하늘을 엿본다(窺)는 뜻이다. 관중지천(管中之天, 대롱 속 하늘)도 비슷한 쓰임새다. 좁디좁은 대롱 구멍을 통해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이니 그 식견이 오죽할까. 좁은 소견을 탓할 때 썼던 말이다. 소인은 일이 잘 풀.. 마음에 남는 글들/名文 글귀 2012.11.25
人生八苦 와 人生三樂 □ 人生八苦 와 人生三樂 1) 첫째는 생고(生苦)이니, 태어 남이 고통(苦痛)이요 2) 둘째는 노고(老苦)이니, 늙어 감이 고통(苦痛)이요 3) 셋째는 병고(病苦)이니, 몸 아픔이 고통(苦痛)이고 4) 넷째는 사고(死苦)이니, 죽어 감이 고통(苦痛)이다. 5) 다섯째는 애별이고(愛別離苦)이니, 사랑하는 .. 마음에 남는 글들/名文 글귀 2012.11.23
하버드 도서관의 명언들. □ 하버드 도서관의 명언들. 1.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5. 공부 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 마음에 남는 글들/名文 글귀 2012.11.23
四季 - 陶淵明 - 天高日月明(천고일월명) 하늘은 높고 해와 달은 밝으며 地厚草木生(지후초목생) 땅은 두텁고 풀과 나무는 자란다. 春來梨花白(춘래이화백) 봄이 오니 배나무 꽃은 하얗게 피고 夏至樹葉靑(하지수엽청) 여름이 오니 나뭇잎이 푸르다. 秋凉菊黃發(추량국황발) 서늘한 가을이 오니 국화가 .. 마음에 남는 글들/名文 글귀 2012.11.23
省心篇.上 [ 省心篇.上 ] 성심편은 명심보감 중에서 가장 긴 편(篇)을 이룬다. 마음을 성찰하는 내용과 방식에 관해서도 다양한 글들이 실려 있다. 다소 편명(篇名)과 딱히 어울리지 않는 문귀 들도 있는 것 같다. 어쨌든 수천년 동안 축적되어온 삶의 지혜가 간결한 글로 압축되어, 읽는 이로 하여금 .. 마음에 남는 글들/名文 글귀 2012.11.01
至味無味 □ 至味無味 醲肥辛甘非眞味, 眞味只是淡. 神奇卓異非至人, 至人只是常 (농비신감비진미, 진미지시담. 신기탁이비지인, 지인지시상) 진한 술, 살진 고기, 맵고 단 것은 참 맛이 아니다. 참 맛은 단지 담백할 뿐이다. 신통하고 기특하며 탁월하고 기이한 것은 지극한 사람이 아니다. 지.. 마음에 남는 글들/名文 글귀 2012.10.31
복을 아껴 쓰라 □ 明心寶鑑 省心篇<33> 복을 아껴 쓰라 有福莫享盡 福盡身貧窮(유복막향진 복진신빈궁) 有勢莫使盡 勢盡寃相逢(유세막사진 세진원상봉) 福兮常自惜 勢兮常自恭(복혜상자석 세혜상자공) 人生驕與侈 有始多無終(인생교여치 유시다무종) 絶壁雖危 花笑立 陽春最好 鳥啼歸(절벽수위 .. 마음에 남는 글들/名文 글귀 2012.10.13